2주전어제
아슬랑~ 아슬랑~
저 조그만 구멍 뚫린 나무박스가 고양이 화장실..이혜정 : 저희가 밥먹는데 화장실이 보이고 냄새나니까 구멍 쪼그맣게 해서 제작했어요언제든 도망갈수있게 뚫린 공간에 화장실 놔주는게 좋다고 정정하는 나응식 수의사꼬리 밑에 항문있는 부분 두드려주니까 싫은지 꼬리 세게 흔드는 럭키 ㅠㅠ수의사가 좋아하는거 아니라고 하니까 끝까지 그럴리가 없다고 함;;궁디팡팡 끝나고나서는 가만히 누워있는 럭키한테 가서 배도 만짐.. 뒷발로 밀어내는 럭키고양이 데리고 산책도 나감..이혜정 : 럭키가 너무 살이 쪄서 운동도 해야되고...그렇게 집밖에 데리고 나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