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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생을 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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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5-06-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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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872480ca6b78dc7d69ab4847c4eaba.jpg8시 기상이게 오리방아침에 해 잘 들어서 눈이 저절로 떠져 예쁜 거실에 나와서 외출준비나 오리가 혈육이랑 살아서얘는 출근했던지 암튼 나갔음-일과 시작- 아침 먹기 이렇게 오래된 동네 카페에서 파는오늘의 아침메뉴 든든하게 먹어줌한식땡기면 깔끔한 밥집도 근처에 있음든든하게 먹고9시 출근 내가 일하는 공동 작업실회사 ㄴㄴ프리랜서들끼리 공간 나눠 쓰는거야나는 작가글이나 일러나 웹툰 뭐든지 초히트작은 아니지만 매니아층이 있고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음 돈 걱정도 없음 마감으로 바쁠 때 자고 가는 공간대부분 잘 맞춰서 별로 쓸일은 없음이렇게 열일 4시간그럼 이제 1시 테이블에 모여 먹던지 자기 자리에서 먹던지아무튼 알아서 점심 먹음나는 아침 든든파라 배가 안 고파서 이런 도시락 싸온거 먹음손질야채 약간 빵쪼가리 약간다먹고 씻어서 창가에 말려놓고 작업실에서 돌보는 고양이들 챙겨주고 2시부터 작업 시작 3시까지 일하고하루 다섯 시간 채우면 이런 작업실 한쪽에 있는 감상실에서 영화 감상주로 고전영화 아님 다큐나 공연도 봄그렇게 5시 집 근처를 한 시간 달려줌미세먼지 황사 없음 다음으로 한 시간 근력 조지거나 가끔 명상을 함 7시이제 집에 가면서 도시락용 빵도 사고 베이커리도 사고저녁 식사 재료 사고 계절에 한번씩 꽃도 사줌 이제 밥해야지 저녁은 한식밥상 검색하면 나오는 막 9첩 수라상 말고 이정도 가끔 양식도 하고아무튼 저녁은 건강 푸짐 혈육 설거지 시키고 나는 테라스에서 휴식 여름에는 이런거 아니면 커피랑 아까 사온 베이커리 뇸뇸해 떨어지는 거 보고 샤워하고 창문가에서 책 읽고 일정정리 좀 하다가열 두시 정도 취침 주말이면 친구들이랑한 시간 정도 떨어진 바다도 가 주고 동네에 있는 뮤직바나 공원 피크닉소소하게 보내고 다시 평일 복귀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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