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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집 태어난게 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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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48회 작성일 25-05-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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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0a5fc8ac1041416904b6882542ede.png곧 우리집이 월세에서 곧 이사를 가는데수강신청 성공해서 기뻐하니까 엄마한테 이렇게 카톡옴22살인데 22년 내내 돈에 시달리고 고등학교때부터 알바하고 살았다 안해본 알바가없어용돈 한번도 받아본적 없고 너무 고달프다이럴거면 날 진짜 왜 낳은걸까가난한집 혼전임신 결과물이 나임ㅋㅋ옛날에 엄마한테 맞기도 엄청 맞음 엄마는 기분나쁘면 나를 무조건 폭행했어중고등학교때 용돈일절준적없고 학업은 소홀해지고 난 고등학교 3년 내내 알바만 했어중학교땐 돈도없어서 애들이랑 못놀았고 하다하다 배달음식 시켜먹어본적도없고 몰래시켜먹으면 쌍욕했어저 장문글 보니 벌써부터 힘빠진다난 학자금 갚느라 돈도 없어서 대학생인데도 제대로 놀아본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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