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그 자체였다는 호원대 축제 .jpgif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8회 작성일 25-05-24 01:52 목록 본문 호원대 전설로 불리는 이창섭 3000:5 의 경쟁률을 뚫고 11학번으로 입학했었던 선배가 2025년이 되어서 성공한 11학번 선배가 후배들 앞에서 무대하는 모습이란.. 청춘이다.. 바람까지 완벽하다... 학교 시험 볼 때는 연습생이었고 재학중일 때는 신인이었고 졸업 후에는 아웃풋 중 한명이 되어 돌아옴.. 서사 걍 완벽임 ㅋ ? 추천0 비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