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살림남 부모님한테 바로 전화하게 만든 장면 .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6-23 15:00 목록 본문 뱃일 하시다가 팔 다치시고 낫자마자 무릎을 다치셨다는 박서진 아버지 집에만 있기 적적하니 자식들 보러 왔는데 다들 넘 바빠서 혼자 있는.. 머리로는 잘 아는데.. 행동으로 자주 연락을 못드리는.. 저 장면 보자마자.. 해야지 해야지 하던 연락 바로 엄마아빠 생각나서 연락드림 ㅠㅠㅠㅠㅠ 추천0 비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