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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21회 작성일 25-05-26 11:56

X의 Zanfa님(@Zanfa) Meu pastor alemão não tá puro não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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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	변명하는 버릇 고친 이유	익명	1904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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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4	사실 난 서울에 모든것이 싫음 서울의 모든 인프라를 슈니발렌 망치로 깨먹듯 개박살 조각내서 지방으로 나눠주고…	익명	1556	05-26
5043	그동안 만났던 고양이	익명	1719	05-26
5042	태국인들은 고소걱정 없어서 ㄹㅇ 노빠꾸네	익명	1919	05-26
5041	보쌈에 순두부 시켰는데 당황스럽다	익명	1451	05-26
5040	사람 하나 살렸으니까, 하나는 죽여야지. 그래야 지구가 좋아하지	익명	283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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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7	[냉부해2] 최강록 셰프가 빼먹은 파를 넣어야 하는 이유를 묻는 김소희 셰프	익명	244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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