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인스타를 보는데눈길과 맘이가는 아이가 보임자기가 어디에 가는지도 모르고꼬리 팔랑팔랑 흔들면서보호소로...
보호소로 들어온지 하루만에문의와 입양신청이 들어온게보호소와 인계된 동물병원도 첨 겪는일이라절차와 이런저런 설명을 많이 들음그리고 사비로 50만원 넘게 들어필수 건강검진과 예방접종하고털도 엉켜 다 밀어버림(여자아이라 귀만 남겨 머리끈함ㅎ)
터그 놀이도하고
새벽산책도 하고
첫 미용도 하고
누워있는 자세도 귀엽고
냥이랑도 찍고
자는 자세 개인적으로 최애 자세ㅎㅎ
서울숲도 산책하고
애기때 모습이 넘 궁금하고 보고싶어만두얼굴 만두귀로 항상 미용함
오빠언니랑 함께
첫 머리띠
멍 때리는거 ㅋㅋ
그리고 요즘 ㅎ종이 궁금한데함께 지내보니삽살개 비중이 높은시고르자브종이름은 설기귀엽쥬?
이놈들도다 스트릿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