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옹달쌤님(@inselein)
애가 맨날 문자로 엄마 엄마(x100번) 엄마! 문자 봐! 보라고!! 엄마!!! 왜 전화 안받아!!?? “왜?” 나 놀이터 가서 놀다 와도 돼? 하고 문자 보내길래 “할말 있을땐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문자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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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용건 안 말하고"여시님"하나 보내고 상대가 답장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 은근 있음
X의 멍미?님(@mong_xox)
나도 이거땜에 맨날 동생 잡도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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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사묘님(@1X2cATsVdHiWiyr)
어 이거 회사 어쩌고 하고 돌아가녔던 그거 아닌가 질문의 허가에 대한 질문으로 서로의 시간을 낭비치 말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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