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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문수 불법계엄 첫 사과에 "윤석열식 '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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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5-05-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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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be85bbeb9193b52aef8794172547f8.jpg민주당, 김문수 불법계엄 첫 사과에 "윤석열식 '개 사과'"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3 불법계엄에 대해 첫 사과한 것을 두고 "극우 내란 후보임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비판했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n.news.naver.com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3 불법계엄에 대해 첫 사과한 것을 두고 "극우 내란 후보임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비판했다.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가 방송에 나와 '계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며 "내란의 잘잘못은 모르겠지만 국민께서 고통스럽게 여긴다니 죄송하다는 것은 사과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끝까지 계엄이 정당했다고 강변하면서 '불편을 끼쳐 송구하다'고 한 윤석열(전 대통령)과 판박이"라며 "국민께서 이런 마지못한 말 한마디를 기다린 줄 아느냐"고 따져물었다.조 수석대변인은 "대구에 가서 ‘내란 사과 거부해서 후보가 됐다’고 으스대듯 떠벌려놓고는, 바로 방송에 나와 이런 윤석열식 개사과로 국민을 모독하다니 정말 뻔뻔하다"며 "내란 정당의 후보로 나섰다면, 자신은 (내란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파렴치한 변명은 집어치우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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