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정 중 강지영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저스틴 민
for 지영씨에 난리 남
그래서 종방 회식도 못 감 이어진 데플 후일담 중저스틴은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에게만다가가 연합을 제안하는 게 부담스럽게 느껴졌고마찬가지로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자기한테 다가오는 일도 어려웠을 거라며그게 진짜 문제지 않았나 생각했다고 함
그리고 화제였던 '그 씬' 을 언급하는 강지영
진짜 눈물 날 것 같은지 목 가다듬는 저스틴
강지영이 저스틴의 마음을 잘 알 수밖에 없는 게본인도 유학생활을 오래 했음
그리고 왜 많은 사람들이 그 장면에공감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 저스틴
영상에 달린 댓글 봤냐 물어봤더니 저스틴이안 봤다 해서 티격태격하다 강지영이 읽어주기로 함(둘이 동갑이라 중간중간 반말 섞임)
급 당황한 저스틴
화제였던 눈물의 그 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