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인 줄 알고 두 번 봤네"…비오는 날 '돗자리 우비' 입은 강아지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6-20 05:58 목록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10038?cds=news_my "초밥인 줄 알고 두 번 봤네"…비오는 날 '돗자리 우비' 입은 강아지들 비가 퍼붓는 날씨에도 산책하고 싶어하는 반려견들을 위해 돗자리를 활용해 주인이 손수 만든 우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리아에는 '강아지 비 안 맞게 만들어 n.news.naver.com 추천0 비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