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르신들에게 한글 가르치다 눈물 흘렸다는 이민정.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5-06-07 07:04 목록 본문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이민정이 일일 한국어 선생님이 되었어 어머님들이 어렸을 때 한글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마을 차원에서 계속 배우게 하려고 하고있대 근데 보면서 진짜 눈물 터짐 ㅠㅠ 이어주는말 배우는데 내 눈물샘 폭발 그러나,그래서가 이렇게 슬픈 언어였냐구요…ㅠㅠㅠ 우리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쓰는 단어인데 어머님들은 저거 쓰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한글 배우고 하는 첫 표현이 저 말이라니 너무 슬프다 추천0 비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