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제일 좋아하는 엔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5-16 02:36 목록 본문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제일 좋아하는 엔딩다들 맑을줄알았는데 비바람이친것도온스텝이 이장면을위에 산에오른것도 카메라에 빗방울이 맺힌것도 좋다인생에서 제일 힘들때 온갖욕을외치며 올라가지만 백록담은 보이지않고,내이름을 외치며 자신을 응원하는순간 나타나는 현빈..이런게 인생같음 pic.twitter.com/tvz7luvB8F 추천0 비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