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이 지금 골목골목선대위 라고 해서 지역 곳곳에 다니는 선거운동을 하는 중특히 대중적으로 유명한 국회의원들이 본인 지역구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면 단위 시골까지 직접 다니면서 인사드리는 거박찬대, 장경태, 정청래 셋이서 이번에 다짐한게‘우리는 이번에 후보와 같은 장소에 사진 찍히지 말자’ 했다고 함. 이재명 가는 곳은 알아서 사람 많으니 그 시간에 자기들은 다른 곳에 밭갈러 간다는 얘기. 이재명 동쪽에 선거운동 가면 박찬대는 서쪽에 가고 이런 식사실 본인 지역구 의원들은 주민들도 맘만 먹으면 금방 보는데 타지역구 국회의원들은 볼일이 잘 없어서 생각보다 더 반갑게 맞이해주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