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청소가 싫어 삐약삐약하고 우는 아기 고양이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

귀청소가 싫어 삐약삐약하고 우는 아기 고양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4회 작성일 25-05-28 01:36

본문



b31a141487c1532cd18adadbf817ce78.gif

2e8c7cd109bccb68b1225ec1be007a5e.gif

5e249909535dc6e702ad1ad11d282e2d.gif

f03ae05c3cdca14cc075fe57f9e62de8.gif

b73a6a3b2c7a98a11b73a23e6bad119c.gif

c5d3b8ed53db89e587847a4ac5fb780f.gif여성시대 Dae_G 소리가 진짜 너무 귀여움 아파트 단지 안 박스에 버려졌던 아기 고양이 후추엉덩이엔 파리 알로 가득 차 있었으며 진드기가 많아 귀청소가 필요한 상황이었음!! 두번째 할 때는 그래도 익숙해졌는지 울지는 않음 ㅋㅋㅋ 지금은 건강해져서 행복하게 사는 중~~~! (목걸이는 집사 이름, 연락처 적혀 있는 인식표임)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439건 1 페이지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누구냐 넌?


블러디
bloody.co.kr

오늘 617 어제 787 최대 1,911 전체 98,402
Copyright © www.blood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