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청소가 싫어 삐약삐약하고 우는 아기 고양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25-05-28 01:36 조회 572 댓글 0 본문 여성시대 Dae_G 소리가 진짜 너무 귀여움 아파트 단지 안 박스에 버려졌던 아기 고양이 후추엉덩이엔 파리 알로 가득 차 있었으며 진드기가 많아 귀청소가 필요한 상황이었음!! 두번째 할 때는 그래도 익숙해졌는지 울지는 않음 ㅋㅋㅋ 지금은 건강해져서 행복하게 사는 중~~~! (목걸이는 집사 이름, 연락처 적혀 있는 인식표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