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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임신한 척 좋은 대우 받아"...교도소에서도 사기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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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25-05-15 11:57 조회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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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4b746f9859c4c5673faadc16c5ba33.jpg"전청조, 임신한 척 좋은 대우 받아"...교도소에서도 사기 행각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와 결혼을 발표했다가 사기 행각이 드러난 전청조가 교도소에서도 재소자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이며 수감 생활을 편하게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2일 방송된 MBC에 n.news.naver.com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전청조의 사기행각은 상상을 초월했다"며 "함께 수감생활을 하는 사기꾼을 상대로 임신한 척 속여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편하게 지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전청조가 남자 교도소 재소자와 펜팔하면서 혼인관계를 맺은 상태에서 여자교도소 내 외국인 재소자와 연애를 하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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